[인포스탁데일리=노성인 인턴기자] 나노는 세아STX엔테크와 42억1000만원 규모 기력발전용 하니컴 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7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022년 1월 30일까지다.
나노는 대기 중의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Nitrogen Oxides)을 촉매를 이용해 제거하는 질소 산화물 제거(De-NOx) 관련 사업을 한다. 주요제품으로 SCR탈질 촉매, Tio2, 자동차부품 등이 있다.
노성인 인턴기자 bluesky323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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