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정훈 인턴기자] 한미반도체는 대만 및 중국 지역의 Vishay General Semiconductor로부터 41억519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 대비 2.0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초정밀금형 장비 및 반도체 자동화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박정훈 인턴기자 gocalcium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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