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정훈 인턴기자] 삼호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02억9104만원 규모의 익산시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건설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31일부터 2021년 9월 28일까지다.
삼호개발은 전문건설업체로 고속도로 및 국도 등 도로공사, 지하철공사, 항만시설공사 등 국내외 주요토목공사와 교량 상부구조의 설계 및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
박정훈 인턴기자 gocalcium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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