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 승인 투표가 연기되면서 금융시장으로 파급효과가 번지고 있다.
증시는 저점을 뚫었고, 유럽은 변동성 우려가 패닉으로 변질되고 있다.
유럽 금융시장이 혼돈에 쌓이면서 미국 기준금리와 달러에도 영향을 미칠 모양새다.
미 연준의 결정에 따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머리속도 복잡해지는 상황이다.
브렉시트가 전 세계 금융시장에 미칠 나비효과는?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풀어봤습니다.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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