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서별관 회의를 부활시킨 데 이어, 직접 경제장관회의에 나와 '경제 살리기'를 외쳤다.
하지만 성장보단 포용에 방점이 찍힌 발언에 시장은 투자도, 고용도 안 하는 '복지부동' 상태에 빠지고 있다.
2019년 한국 경제의 향방은?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짚어봤습니다.
<출연>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 인포스탁데일리 / 녹음 :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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