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조에 이르는 2019년도 정부 예산안이
원내 1,2당만의 합의로 통과됐다.
이번 합의를 놓고 ‘더불어한국당’ ‘민자당’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예산안 내용을 봐도 역대급 ‘나눠먹기’란 평가다.
인사이트에서 이번 예산안의 문제를 짚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정상근 기자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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