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무역분쟁이 90일 유예되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 소식에 전 세계 금융시장은 환호했지만,
당장 낙관적으로 상황을 보긴 무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G20 정상회담에서 나온 코뮤니케가 허울 뿐이고,
그 안에서 각국 정상 간 이합집산이 진행되는 상황,
우리나라가 살아남으려면 어떤 전략을 펴야할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G20 정상회담의 의미를 찾아봤습니다.
[출연]
- ‘경제통’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주식통’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 ‘산업통’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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