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체제의 LG그룹이 첫 인사를 단행했다.
안정 속 변화를 택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일각에선 별로 바뀐게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팀장급 인사에 변화를 엿볼 부분도 있다.
내년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계열분리도 앞둔 LG그룹.
이번 첫 인사의 의미와, 향후 구광모 회장의
방향성은 어떻게 될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짚어봤습니다.
[출연]
- ‘경제통’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주식통’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 ‘산업통’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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