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KT 통신대란이 엄청난 파장을 낳았다.
화재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그 피해는 어마어마했다.
이 과정에서 KT가 수익성과 효율성에만 치중하느라
정작 중시해야 할 공공성은 역주행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사건의 경위와 문제 등을
정리해봤다.
[출연]
-박원석 전 의원
-정상근 기자
-최요한 시사평론가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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