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 금지 청원이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택시업계 반발이 만만치 않다. 최근엔 ‘타다’와
‘티맵택시’도 합세하며 춘추전국시대가 벌어졌다.
자동차 산업이 소유에서 공유로 넘어서 이젠
구독경제로 넘어가는 상황. 기존 산업과 신산업의
접점을 찾을 필요성이 있다는 게 중론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의
맥을 짚어봤다.
[출연]
- ‘경제통’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정부통’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 ‘주식통’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 ‘산업통’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녹음]
쥬스미디어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