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에서 기술주 조정이 거세다.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소위 팡(FANG)이라 불리는
대표 기술주들의 주가가 한 차례씩 고꾸라졌다.
이 가운데 한, 미, 중에서 인프라 주식이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들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지,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 뭐가 있을지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살펴봤습니다.
[출연]
1. '기업담당'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청와대 국회 담당'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주식시장 담당'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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