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령탑 동시 교체에 따른 평가가 엇갈린다.
정부 여당은 단단해진 팀웍으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이끌어가겠다고 하지만,
야당은 실패한 정책 수정 없이 얼굴 교체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시민단체에선 희미했던 경제개혁마저 포기하는 것 아니냐,
관료 손에 경제 맞기겠다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정부 경제정책의 향방은?
[출연]
1. 박원석 전 정의당 국회의원
2. 하승수 변호사(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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