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미포조선·대우조선해양, 수주 성공 소식과 4분기 전망 밝아 동반 ‘강세’
[특징주] 현대미포조선·대우조선해양, 수주 성공 소식과 4분기 전망 밝아 동반 ‘강세’
  • 황진욱 인턴기자
  • 승인 2018.11.06 11:05
  • 최종수정 2018.11.06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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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황진욱 인턴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이 6일 오전 10시 45분 전날보다 5.93%, 5400원 오른 9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현대미포조선은 빠른 실적회복세를 보이며 4분기에는 수주량이 많아 올해 수주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042660)이 5일 3064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 수주 계약 체결 소식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6일 오전 10시 45분 전날보다 5.84%, 1700원 오른 30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9월 1조2106억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수주에 성공했다.

 

황진욱 인턴기자 jinwook109@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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