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가 겸임상임위원회를 제외하고 사실상 마무리됐다.
유치원 비리를 파헤친 초선 박용진 의원이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걸 제외하곤
이번 국감도 먹을 것 없긴 매 한가지라는 평가가 나온다.
뱅갈고양이, 선동렬, 백종원 등 이벤트 국감 구태도 여전했다.
매년 이 같은 행태가 반복되다보니 국감 무용론까지 등장했다.
상시국감 체제로의 전환? 국정감사가 올바르게 나아갈 길이 무엇일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출연]
1. 경제통 최양오 박사(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증권통 김종효 위원(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3. 박인복 여주대 미디어방송영상학과 교수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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