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한국경제, 돌파구가 없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돈을 풀어 경기 부양에 앞장 설 생각이라고..
하지만,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정책실장은 첫눈 내리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격하게 아무 것도 안하는 한국경제의 두 수장.
한켠에선 내년 정부예산은 한국경제의 추락과 성장, 유지를 결정할 중요한 방향타라 입을 모은다.
그렇게 중요한 내년 예산을 짜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교체 타이밍은 바로 지금, 무기력 '김-장'에게 내년 예산을 맡겨서는 안된다!
[출연]
1. '나라를 위하는 경제통'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개미만 생각하는 주식통'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3. '기업만 보는 산업통'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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