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현대차, 돌파구는?
현대차 그룹, 경쟁력있는 자동차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까
금싸라기 삼성동 땅은 개발할 수 있나?
지배구조 개편에 옴짝달싹 못하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 많다.
현대차 52주 신저가를 막을 방법은, 이번 연말 정기 인사가 관건이라는데...
[출연]
1. '기업담당'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청와대 국회 담당'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주식시장 담당'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황진욱 기자 jinwook109@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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