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54회] 지금 국회에선 무슨 일이...'청와대 출입기자' 최경철 복귀편
[경톡 54회] 지금 국회에선 무슨 일이...'청와대 출입기자' 최경철 복귀편
  • 황진욱 기자
  • 승인 2018.10.23 08:46
  • 최종수정 2018.10.24 0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용진 더불어 민주당 의원. 사진= 박용진 의원 블로그
박용진 더불어 민주당 의원. 사진= 박용진 의원 블로그

사립유치원 비리 폭로로 일약 2018 국감스타로 떠오른 박용진 의원.
박 의원 덕분에 8번 위장전입 문제로 곤혹을 치르던 유은혜 부총리도 돌파구를 마련하고...

여당의 장군에 채용비리 멍군으로 대응한 야당.
정무위원장부터 여당 의원, 그리고 공기업으로 번지는 채용리 의혹들.

국감으로 존재감을 더 잃어가는 바른미래당과 기타 등등.
국정감사는 보수 대결집을 뜻하는 '하나의 우산'을 촉발시킬 것인가.

막바지로 치닫는 2018국정감사.
그들이 불러낸 기업인들은 대체 무슨 말을 쏟아낼까. 

이면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황진욱 기자 jinwook109@infostock.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