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LG유플러스의 협업.
찻잔 속 태풍이 될 것인가? 시장판도를 뒤흔드는 폭풍우가 될 것인가.
긴장하는 지상파 방송사들.
기류가 변하면서 더욱 분주해지는 SK텔레콤.
넷플릭스는 미스터션사인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을까
최대 수혜주라는 제이콘텐트리와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향배는..
[출연]
1. 경제구루 최양오 박사(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주식구루 김종효 위원(이데일리 키움증권 해설위원)
3. 산업통 이형진 선임기자(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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