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48회] '신저가 행진' 채형석의 애경그룹..신세계인가? 아모레퍼시픽인가?
[경톡 48회] '신저가 행진' 채형석의 애경그룹..신세계인가? 아모레퍼시픽인가?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8.10.04 10:34
  • 최종수정 2018.10.08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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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퀀텀점프 원년으로 정한 애경그룹.
홍대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그룹 이미지 혁신에 초점을 맞춘 모양새.

하지만 애경하면 비누나 세제 말고 딱히 떠오르는 이미지는 없고.
원조 걸크러스 장영신 회장의 아들 채형석 부회장이 전면에 나서지만, 고민은 깊어져만 간다.

다수의 계열사가 '신저가 행진' 중인 채형석의 애경그룹.
그가 꿈꾸는 애경은 신세계일까? 아모레퍼시픽일까.. 좀 더 먼 나라처럼 보이는 CJ그룹 일까?

[출연]

경제구루 최양오 박사(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주식구루 김종효 위원 (이데일리TV 키움증권 해설위)

산업통 이형진 선임기자(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데일리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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