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47회] 제3 인터넷전문은행 허가권 누구 품으로.."결제시장의 미래 없다"
[경톡 47회] 제3 인터넷전문은행 허가권 누구 품으로.."결제시장의 미래 없다"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8.10.03 12:20
  • 최종수정 2018.10.0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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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법인가? 특혜법인가?
인터넷전문은행에 군침 흘리는 기업들은 누구!
PG시장 겸업 허용으로 관련 시장은 일대 혼란에 빠지는데...

미래가 사라진 PG 연합인가
재수생 인터파크인가
은행에 대한 로망을 가진 SK인가
아니면, 정부 구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네이버일까

제3 인터넷전문은행 허가권을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
그 이면을 살펴본다!

[출연]

경제구루 최양오 박사[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주식구루 김종효 위원[이데일리TV 키움증권 해설위원]

산업통 이형진 기자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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