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송정훈 전문기자] 삼성증권은 21일 추석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소와 같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와 달리 휴장이 없는 아시아, 미국, 유럽 증시와 최근 해외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연휴기간 해외주식 관련 전화상담과 주문등이 필요하면 삼성증권 해외주식 데스크로 연락하면 된다. 또 주간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시장 야간에는 미주와 유럽시장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2개국 주식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해외주식거래 뿐만 아니라 환전없이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통합증거금제도 역시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다.
송정훈 전문기자 boxr@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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