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상장의 아이콘인 신라젠이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실적 측면에서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보호예수 기간이 풀린 신라젠 임원들이 주식을 내다 팔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특례상장제도, 이대로 가는 게 옳은 일일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분석해봤습니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녹음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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