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효과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1조원을 넘어섰고,
SM과 YG 등 소위 엔터 3대장 종목 주가 합계가 3조원을 넘는 등
엔터주가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인다. 여기에 방탄소년단까지 합세하면서
최근 한류 열풍이 주식시장을 이끌어가는 모양새인데...
해외에서 한류의 위치와 그 성장성은 어떻게 될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짚어봤습니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 전화 특별출연 : 이효영 JL미디어그룹 대표
[녹음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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