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예산으로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인 470조원을 투입하는 '슈퍼예산'을 편성했다.
일자리 확충을 키워드로 분배 정책에 역점을 둔 모양새인데,
디테일하게 뜯어보면 오히려 SOC 확충에 승부수를 띄운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문재인표 '뉴딜정책'이 시작되는 것일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분석해봤습니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녹음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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