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실탄을 마련한 석유, 화학업계가 막대한 투자를 벌이고 있다.
LG화학은 첨단소재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반면,
롯데케미칼은 기존에 잘하던 것을 더 잘하자는 방향을 선택했다.
맞수가 다른 전략을 택한 상황, 어느 쪽이 이기게 될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짚어봤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3.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녹음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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