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톡 6회] 대형 의혹제기, 현 정부 누군가 계엄문건 키맨 조현천 귀국 막고있다?(feat 임태훈)
[정톡 6회] 대형 의혹제기, 현 정부 누군가 계엄문건 키맨 조현천 귀국 막고있다?(feat 임태훈)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8.08.28 12:37
  • 최종수정 2018.11.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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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을 앞두고 사실상 친위쿠테타를 모의한

기무사 계엄문건 폭로의 여진이 가시지 않고 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 의결하던 당일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청와대를 다녀갔고, 그 이후 문제의 기무사 문건 작성 움직임이 구체화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민군 합동수사단 수사도 문건작성 윗선 규명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한 편으로는 국군안보지원사령부 창설준비단이 4200명 규모의 기무사 요원을

2900명까지 줄이는 방안을 확정하고 이른바 3대 불법행위에 관여한 240여 기무사요원을 원대복귀 조치했다.

기무사 개혁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박원석의 정치토크에서 짚어 봤다.


[출연]

1. 돌아온 칼잡이 박원석 전 의원

2.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3. 바른생활 마포 정치가 정명수

[제작녹음]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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