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고용쇼크와 더불어 가계소득지표와 분배지표가 악화되면서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은 탄력을 잃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경제정책을 선봉에서 이끄는 장하성 정책실장은
연말까지 시간을 달라고 하는데...
장 실장은 과연 올해가 지나기 전 경제 지표의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녹음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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