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 공약으로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던 문재인 정부,
8월 들어 역대 최악의 ‘고용 참사’라 부를 만한 상황에 처했다.
다급한 정부는 일자리 예산으로 내년 22조원을 더 푼다고 하고,
위기 때 협력해야 할 문재인 정부의 경제 ‘투 타워’ 장하성-김동연은
경제정책에 대해 서로 다른 말을 꺼내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소득주도 성장’의 이념적 함정에 빠진 문재인 정부의 선택은?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3. 김종효 키움증권 이데일리TV 해설위원
4.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녹음제작]
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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