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 뒷얘기.
평양 방문을 허락받았는데... 평양을 간다는 것은 김정은을 만난다는 얘기나 다름없다고...

각 주요기업들의 치열한 물밑 구애도 시작된다.
그런데, 남북경협 대표주로 꼽히는 현대건설은 전혀 교감조차 없다고... 왜?

[출연]
1. 최양오 한국외대 초빙교수
2.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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