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12회] 추락하는 LG그룹, 인적쇄신 피바람 예고..누가 '구광모'에게 조언하는가
[경톡 12회] 추락하는 LG그룹, 인적쇄신 피바람 예고..누가 '구광모'에게 조언하는가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18.07.18 08:44
  • 최종수정 2018.11.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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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구광모 대표이사 체재로 돌입한 가운데 구 대표의 실질적 조언자로 구본준 (주)LG 부회장(사진 왼쪽)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오른쪽), 권영수 (주)LG 부회장(가운데) 등이 거론되고 있다.

[12회] 추락하는 LG그룹, 인적쇄신 피바람 예고..누가 '구광모'에게 조언하는가


거대 LG그룹의 수장이 된 40대 초반의 구광모 회장.

첫번째 인사는 반 구본준 파로 불리는 권영수 부회장. 그리고 은퇴 수순이었던 LG화학 인사팀장을 그룹 인사총괄로 앉힌다.

LG전자는 물론,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녹록지 아니하고...

일각에서는 구광모 체제를 향한 물갈이를 위해서는 LG그룹주의 추락이 축복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누가 구광모에게 조언하는가?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이데일리 키움증권 해설위원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녹음 제작]
쥬스미디어

[기업을 봅니다!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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