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추락하는 LG그룹, 인적쇄신 피바람 예고..누가 '구광모'에게 조언하는가
거대 LG그룹의 수장이 된 40대 초반의 구광모 회장.
첫번째 인사는 반 구본준 파로 불리는 권영수 부회장. 그리고 은퇴 수순이었던 LG화학 인사팀장을 그룹 인사총괄로 앉힌다.
LG전자는 물론,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녹록지 아니하고...
일각에서는 구광모 체제를 향한 물갈이를 위해서는 LG그룹주의 추락이 축복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누가 구광모에게 조언하는가?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이데일리 키움증권 해설위원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녹음 제작]
쥬스미디어
[기업을 봅니다! 인포스탁데일리]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