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로 국민주로 거듭난 삼성전자.
생각보다 주가는 맥이 없고...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은 구치소 출소 이후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는데..
삼성, 어디로 가고 있나.
최양오의 경제토크가 짚어봅니다.
[출연]
1.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2. 김종효 이데일리TV 키움증권 채널K 해설위원
3. 박혁진 코인와이즈 대표
4. 남재민 인포스탁데일리 증권 전문기자
5.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기획 인포스탁 데일리
녹음 제작 쥬스미디어
[기업을 봅니다!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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