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북미회담에도 불구하고 힘 못쓰는 남북경협주. 왜?
7대 SOC 독점 사업권을 가진 현대그룹은 관련 사안을 두고 누구와도 협의하지 않고 있다는데...
기대감에 앞서갔던 남북 경협주의 운명은?
삼성그룹 5대 신수종 사업 중 유일하게 기대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의혹으로 직격탄을 맞고.
문재인 정부, 금융감독원은 당초 제기했던 의혹과 다른 문제가 있었다면서 태도를 바꾸는데...
삼성과 정부의 한치 양보없는 싸움이 시작됐다.
기업을 봅니다. 최양오의 경제토크. 지금 시작합니다!
[출연]
1.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2. 최양오 한국외대 초빙교수
3. 김종효 이데일리TV 해설위원(키움증권TV 앵커)
4. 남재민 인포스탁데일리 증권 전문기자
5. 이형진 인포스탁데일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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