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현황


시장지수/업종지수 비교


산업동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외부 공격( 59%), 내부직원에 의한 유출(7.8%), 관리자 부주의(6.8%), 시스템 오류(5.9%) 등 4 등 원인이 다양해진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함.

-국내 언론,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측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킹이나 개인정보유출 등 사이버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보안 강화에 서두르고 있다는 언론 보도.

-컴볼트코리아가 발표한 ‘클라우드 도입 시에 기업 경영진의 고려사항’ 설문조사, 기업 임원과 IT 결정권자의 81%가 클라우드 도입에 뒤처지는 것을 극도로 혹은 매우 염려하는 것으로 나타남.

-IDC, 올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3.7% 성장 전망. 올해는 3.7% 가량 성장한 4조 1,947억원 규모가 예상,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2%로 성장해 2021년 4조 7,31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

-정부, 4차산업혁명의 '핵심' AI•빅데이터에 1조1756억 투입. 과기정통부, 방통위 내년 예산안 청년과학자.기초연구 지원 16.3% 늘어난 1조800억,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101억 투입.

-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법령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2,462개 온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올 10월말까지 위반사항을 시정하도록 행정지도. "향후 사업자 규모에 따라 과태료 부과기준을 차등하는 한편, 위반사업자에 대해서는 즉시 과태료 처분을 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조치 준수여부 모니터링에 대한 사후 집행업무를 보다 철저히 하여 위반사항을 강력히 시정할 방침”이라는 설명.

기업동향
-케이사인 최승락 대표이사 국내 언론 인터뷰 통해, 최근 인수한 세인트시큐리티 사업경쟁력, 향후 성장 전략, 케이사인과의 시너지 등 현황 및 성장 비전 설명. 관련 내용 상세는 <2017.08.07 / CIOBIZ / [오늘의 CEO]최승락 케이사인 대표> 참조.

- 4차산업혁명 보안 기술 주도할 세인트시큐리티 "MAX(머신러닝 기반 AI 안티바이러스)"
MAX(맥스)는 Google(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VirusTotal에 머신러닝 기반으로는 국내 최초로 안티바이러스 엔진 탑재되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초석을 마련 . 국내에서는 안랩(V3), 하우리(바이로봇), 이스트시큐리티(알약), 잉카인터넷(엔프로텍트)의 엔진이 탑재되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세인트시큐리티의 MAX(맥스)가 5번째로 탑재. 기존 4개사 제품은 모두 시그니처 기반의 엔진으로서 머신러닝 기반 안티바이러스 제품은 세인트시큐리티(MAX)가 국내 최초. 세인트시큐리티는 malwares.com에 수집된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작년부터 머신러닝 기반 안티바이러스 엔진 개발을 착수. 작년 말에 영국의 안티바이러스 테스트 기관인 SE-Labs로부터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서의 성능을 검증 받고 이를 바탕으로 AMTSO 회원 자격 또한 획득. 세인트시큐리티는 Malwares.com, MAX(맥스)와 더불어 기업전용 랜섬웨어 탐지 솔루션인 MNX의 CC인증(국제표준인증)을 진행중. MNX는 차세대 지능형지속위협(APT) 보안솔루션으로 최근 보안업계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랜섬웨어를 포함한 각종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 MNX는 CC인증(국제표준인증) 인증이 마무리되는 즉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 세인트시큐리티는 "맥스와 MNX를 연계한 EDR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궁극적으로 엔드포인트(MAX), 네트워크(MNX), 탐지 및 대응(EDR), 그리고 위협 인텔리전스(멀웨어즈닷컴)으로 이어지며,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까지 모든 지점에서 공격 탐지와 대응이 가능한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 할 것"이라고 설명.
관련 내용 상세는 <2017.08.29 / 인포스탁 / <4차산업혁명 보안 기술 주도할 세인트시큐리티 "MAX(머신러닝 기반 AI 안티바이러스)" > 참조


*상기 (보도)자료는 인포스탁 온라인IR회원사인 상장기업에서 당해기업의주주,투자자 등을 포함한 관계자 분들께 HTS/MTS 뉴스채널 등을 통해직접 제공하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자료에 대한문의는해당기업 주식담당자에게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상장기업의 목소리를 신속, 정확하게 그대로  전달해드립니다!! 인포스탁 On Line IR 서비스!!



박정도 전문기자 (newface0301@infostock.co.kr)


Copyright ⓒ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 인포스탁데일리(www.infostockdaily.co.kr)인터넷신문(경기아51008) /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뉴스(정보)는 해당종목의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이를 근거로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