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 기업정책연구원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
LG화학과 고려아연... 배터리-소재 합종연횡, 미래는?
LG화학과 고려아연, 한화가 2차 전지 소재와 수소경제를 축으로 삼각동맹을 발표하면서 IRA법안 대응을 위한 각 기업들의 합종연횡은 더 크게 확대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
SK온도 에코프로 그룹과 함께 인도네시아 니켈 공장 확대를 발표한 것을 보면 이는 산업적으로 큰 변화로 보이는데 해당 업체들의 투자매력은 얼마나 클까?
또 소재업체들의 적극적 투자에 찐 수혜주는 누구인지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과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과 함께 알아보자.
또 고려아연의 지분 관계를 둘러싼 변수들도 잊지 말고 챙겨보도록 하자.
1. LG화학과 고려아연, 뭉친 이유는?
2. SK이노는 에코프로비엠과 인도네시아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 배터리-소재업체, 합종연횡하는 이유는?
4. 배터리 소재의 협력 강화로 밸류체인에서 중국 배제할 수 있을까?
5. 배터리 소재업체 투자 확대로 수혜를 얻을 수 있는 기업들은?
6.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2차전지, 주의할 점은?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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