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513회] 가라앉는 일본열도, 아시아 외환의 위기의 진앙지되나?"한국이 부럽다."(韓国がうらやましい)
[경톡 513회] 가라앉는 일본열도, 아시아 외환의 위기의 진앙지되나?"한국이 부럽다."(韓国がうらやましい)
  • 박명석 기자
  • 승인 2022.10.31 11:04
  • 최종수정 2022.11.15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 기업정책연구원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

 

엔화의 약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에 물가도 상승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양적완화와 엔화약세 정책을 고집하고 있는 구로다 BOJ 총재는 ECB의 75BP 인상에도 여전히 굳건한 정책기조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까?

최양오 ISD기업경제연구원장과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이 일본경제의 현주소와 엔화 약세의 의미, 그리고 엔화 약세로 인해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이슈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보자.

 

Q1. 일본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①   역사적 엔저
②   물가상승, 31년만의 최고치
③   상반기 무역 적자 사상최대 등

 

Q2 통화가치 급락에도 여전히 통화완화를 고수하며 버티는 일본의 속셈?
   엔저와 저금리 정책이라는 마약을 끊어야 한다는 내부 목소리

Q3 엔화와 위엔화가 동시에 하락세, 1997년 환란의 데자뷔?

 

Q4.11월 초 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을 간다면, 미일간 금리차이 심화로 엔저가 고착화 될 텐데, 일본은 왜 금리인상을 못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Q5 엔화 약세에 대해 주의할 점은?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