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이형진 선임기자]
연말 주요 기업의 인사이동 시즌이 다가왔다.
각 그룹사는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연말 인사이동이 한창인데...
세대교체, 신상필벌 등 구태의연한 단어에 얽매이기보다 각 그룹사별 인사이동 현황과 향후 그림들을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박사와 인포스탁데일리 김종효 연구위원의 시각을 들어보자.
또 이형진 선임기자 및 인포스탁데일리에서 각 그룹사를 취재하며 취재한 뒷얘기들도 함께 알아본다.
1. 인사이동 시즌이 다가왔다. 이번에는 그룹사별로 특징이 있다고?
2. 컨트롤 타워를 다시 부활시키려는 삼성과 SK그룹의 의도는?
2-1 삼성, 핵심 키워드는 여전히 투자?
2-2 SK, 신사업 포트폴리오가 화려한데 실속은? SKT 분할 재상장 효과는?
3. 세대교체를 단행하는 롯데와 LG, 세대교체가 답인가?
3-1. 구체적 결과과 미진한 LG그룹, 구광모 회장의 승부수는?
3-2. 롯데, 사람만 바꾸면 만사 OK?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아 보이는데?
4. 혼란의 시기, 한국 대기업에게 절실한 키워드는? 돌파 해법은?
[출연]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고문
인포스탁데일리 김종효 전문위원
인포스탁데일리 이형진 선임기자
이형진 선임기자 magicbullet@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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