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브런치] SKC, 이차전지·친환경 투자 자금 1조5천억 산은서 조달 외 경제금융뉴스
[1125브런치] SKC, 이차전지·친환경 투자 자금 1조5천억 산은서 조달 외 경제금융뉴스
  • 이실아 에디터
  • 승인 2021.11.25 09:52
  • 최종수정 2021.11.25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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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써머리
브런치써머리

[인포스탁데일리=이실아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1월 25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 SKC, 이차전지·친환경 투자 자금 1조5천억 산은서 조달

SKC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조5천억원을 조달해 이차전지와 친환경 소재 사업에 투자합니다. SKC는 24일 전북 정읍시 SK넥실리스 공장에서 산업은행과 이차전지·친환경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협력 프로그램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산업은행은 향후 5년 간 SKC의 이차전지 및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R&D) 투자와 관련해 1조5천억원 규모의 중장기 금융을 지원합니다.

▲ 美 출장 마친 이재용 "시장의 냉혹한 현실 보니 마음이 무겁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24일 귀국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께 김포공항에 도착한 이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투자도 투자지만 현장의 처절한 목소리들,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오게 되니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오래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보고 회포를 풀 수 있었다"며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어 참 좋은 출장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네이버, 메타버스 넘어선 '아크버스' 내놓는다

네이버가 기존 메타버스 방식을 넘어서는 가상·현실 융합 생태계인 ‘아크버스’를 내놓습니다. 네이버는 24일 개발자 대상 최대 행사인 ‘데뷰(DEVIEW) 2021’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네이버랩스가 구상하는 아크버스는 독립된 가상세계가 아니라 AI, 로봇, 클라우드 등을 통해 현실과 긴밀히 연결된 메타버스 입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美 전력관리 스타트업에 한화솔루션, 1200억 투자

한화솔루션은 24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랜시움에 1억달러(약 1200억원)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로 한화솔루션은 랜시움 이사회에 의석을 확보했으며 향후 경영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화솔루션은 랜시움의 전력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 고려아연, 황산니켈 생산능력 두 배 키운다

24일 제련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 계열사인 황산니켈 제조업체 켐코는 최근 1만6000㎡ 규모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이 부지에 생산공장을 지어 현재 연산 5만t 규모인 황산니켈 생산능력을 8만~10만t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고려아연은 증설을 통해 커지는 배터리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 현대건설, SMR사업 본격 진출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원자력 분야 선도 기업인 미국 홀텍인터내셔널과 소형 모듈 원자로 개발 및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협력 계약(team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계약에 따라 상업화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과 입찰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계약으로 친환경·저탄소 신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미래 대응력 강화, 북미 시장 참여 등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KAI, 코난테크놀로지에 지분 투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업체인 코난테크놀로지 지분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KAI는 AI·빅데이터·딥러닝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항공·방산 분야에 접목하는 미래 사업 분야 기술 확보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AI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KF-21, FA-50, 수리온, 도심항공교통(UAM)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의 고장·수명예측시스템(PHM)을 개발합니다.

▲ 알뜰폰 가입자 1000만명 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 기준 알뜰폰 가입자가 1007만 명에 도달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알뜰폰 제도는 2010년 9월 도입됐습니다. 2015년 가입자 500만 명을 넘어섰고 작년 말 911만 명까지 늘더니 이달 알뜰폰 1000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알뜰폰을 더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디와이오토 '센서 클리닝'…현대차 무인택시에 장착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년 8월 양산하게 될 무인 택시 ‘NE로보택시’에는 ‘센서 클리닝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현대차와 자동차용 모터 전문기업 디와이오토가 공동 개발한 기술로, 센서 클리닝이 실제 양산되는 자율주행차에 장착되는 것은 세계 최초입니다.

▲ 쿠팡, 3700억원 대출…"물류센터 건설 투자"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달 고정금리 3.45%로 1억3900만달러(약 1700억원)를 대출받았습니다. 대출 기간은 2년이며 1억6700만달러(약 2000억원) 상당의 토지·건물을 담보로 잡았습니다. 쿠팡은 지난 8월에도 고정금리 3.155%에 1억6900만달러(약 2010억원)를 대출받았바 있습니다. 쿠팡은 대출 자금을 국내 물류센터 건설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 오늘 한국은행 금통위 열린다… 기준금리 1%로 올릴까

한국은행이 오늘(25일)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가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강하게 내비친만큼 기준금리는 연 0.75%에서 연 1%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2월(1.25%)이후 기준금리 1% 시대가 1년9개월만에 다시 열리게 됩니다.

▲ "출범 후 처음 있는 일"…국민연금 성과급 7500만원씩 받는다

24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다음달 3일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올해 기금운용직 성과급에 필요한 예산인 70억1000만원을 증액하는 안을 의결합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146억원5000만원을 올해 성과급 예산으로 확보했는데, 지난해 성과가 예상보다 높다 보니 성과급 지급에 필요한 예산도 추가로 늘리는 것입니다. 전체 성과급이 216억6000만원에 달하면서 지급 대상인 기금운용본부의 운용역 289명(지난해 말 기준)은 1인당 평균 75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게 됐습니다.

▲ 효성, NF3 생산시설 선제 투자

효성그룹의 내년 삼불화질소(NF3) 생산능력이 1만t에 육박하며 전 세계 2위 사업자로 성큼 올라설 전망입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중국 취저우 공장의 NF3 증설 작업을 내년 초까지 완료하고, 1분기 본격 양산에 돌입합니다. 중국 취저우 공장의 NF3 생산량은 현재 1500t이지만 증설을 통해 연간 30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 文정부 법인세 부담 역대 최대…상승폭도 최고치

현 정부에서 기업 법인세 부담률 상승폭이 김영삼정부 이후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4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역대 정권별 법인세 부담률을 분석한 결과, 문재인정부와 노무현정부(2003~2008년)는 대통령 임기 말과 임기 초를 비교했을 때 상승폭이 0.9%포인트로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인세 부담률은 국내총생산(GDP)에서 법인세수가 차지하는 비중으로, 경제 능력 대비 법인세 부담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 미, 안보위협 수출통제 기업 지정…중국 업체 12개 포함

미 상무부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수출 규제 대상 기업을 지정, 발표했습니다. 상무부 산업안보국(BIS)는 현지시간 24일 중국 기업 12개를 포함해 일본과 파키스탄, 싱가포르, 러시아 등 모두 27개의 외국 기업을 미국의 국가 안보 혹은 외교 정책에 반하는 행위를 한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규제 대상에 포함된 기업은 수출관리규정(EAR)에 속하는 모든 물품의 수출 및 재수출 행위가 제한되며, 이들 물품 취급에 대한 허가 취득이 요구됩니다. 

▲ 美 3분기 GDP 잠정치 연율 2.1%↑…월가 예상 소폭 하회

올해 3분기(7~9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속보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월가 예상치는 밑돌았습니다. 공급망 제약과 소비지출 둔화로 3분기 들어 성장률은 전분기보다 크게 둔화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현지시간 24일 계절 조정 기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美 인플레이션 31년 만에 기록 경신…10월 근원 PCE 4.1% 상승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3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미 상무부는 10월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90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폭으로 전월인 9월(4.4%)보다 0.6%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에너지 가격 급등의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미 연준 다수 위원들 "인플레 지속시 금리 인상 준비해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내 다수 인사들이 기준금리 인상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연준이 현지시간 24일 내놓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보면, 다수 참석자들은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보다 계속 높을 경우 예상보다 빠르게 채권 매입 속도를 조정하고 기준금리를 인상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과 기준금리 인상은 별개라는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과는 다른 톤입니다.

▲ WSJ "OPEC+, 원유 증산 중단 검토…사우디·러시아 주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이 기존에 합의한 증산 계획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 등 주요국들이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매체는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추가로 원유를 공급하려던 최근의 노력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IA 원유재고 101만7000 배럴 깜짝 증가…WTI 가격 하락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던 월가의 예상을 깨고 깜짝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101만7000 배럴 증가한 4억3402만 배럴로 집계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80만 배럴 감소였습니다.

지금까지 11월 25일 브런치 써머리였습니다.
 

이실아 에디터 instdaily.l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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