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175회] 국토보유세와 외국인 논란, 왜?
[시크릿 175회] 국토보유세와 외국인 논란, 왜?
  • 박상철 기자
  • 승인 2021.11.18 16:40
  • 최종수정 2021.11.18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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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경제이야기, 주간경제의 진행을 맡은 시선파트너즈의 조영빈입니다.

오늘도 한주간 핫한 부동산 이슈를 즐거운 컴퍼니 이현정 대표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 픽사베이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 코로나19가 바꾼 아파트 생활 주요 키워드로 쓰이는 ‘슬세권’과 ‘발망치’, 무슨 뜻인가?

2. 내년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정부에서 세입 예산을 편성했다데?

3. 전세가 오르니 무주택자인 분들은 내 집 마련을 더욱 서두르게 됐는데, 대출 상황은 여전히 어려운가?

4. 외국인의 부동산 줍줍 '내국인 역차별' 논란이 있었다. 내국인은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등으로 주택 취득이 어렵지만, 외국인은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보니 부동산 가격 불안을 유발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뒤늦게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검증 시스템을 뒤늦게 마련하기로 했는데?

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의 재원 마련 방안 중 하나로 국토 보유세를 제시했다. 국토 보유세는 세법에 없는 새로운 세금이어서 생소하게 느끼는 유권자들이 많다. 국토 보유세는 어떤 세금인가?

 

[출연]
BNI코리아 조영빈 서포트디렉터
(주)즐거운컴퍼니 이현정 대표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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