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385회] 카뱅과 케뱅, 넘을 수 없는 규제파도 몰려온다..왜?
[경톡385회] 카뱅과 케뱅, 넘을 수 없는 규제파도 몰려온다..왜?
  • 이형진 선임기자
  • 승인 2021.11.11 11:52
  • 최종수정 2021.11.12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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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이형진 선임기자]

상장이후 약세를 이어가던 카카오뱅크

양호한 실적에 주가 반등이 시도되고 있는데, 케뱅까지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향후 전망도 좋아질거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은행은 과연 실적성장을 이어가면서 대형 금융지주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

금융당국의 규제와 가상자산 확대에 따른 수혜는 어디에 집중되는지에 대한 판단까지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고문과 인포스탁데일리 김종효 전문위원의 의견을 참고해보자.

이형진 선임기자가 금융당국 고위 공무원들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도 백브리핑을 들어본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각광받는 NFT와 가상자산거래소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규제 입장도 주의깊게 들어보자.

1. 카카오뱅크, 규제 분위기 속 양호한 실적... 카뱅과 케뱅의 실적 평가는?

2. 중금리대출, 현황과 인터넷뱅크의 남은 과제는?

3. NFT,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터넷은행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왔다는 평가도 있는데?

4. 정부의 규제모드, 지속될까?

5. 인터넷은행, 대형 은행들에게 압박을 받을 가능성은?

6. 투자매력은?

[출연]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고문 
인포스탁데일리 김종효 전문위원
인포스탁데일리 이형진 선임기자

이형진 선임기자 magicbullet@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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