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감원 부원장 3인 교체…이찬우·김종민·김동회 임명
금융위, 금감원 부원장 3인 교체…이찬우·김종민·김동회 임명
  • 윤서연 기자
  • 승인 2021.10.22 17:00
  • 최종수정 2021.10.22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제공=금감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제공=금감원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금융위원회가 제3차 임시회의에서 이찬우 전 기획재정부 차관보, 김종민·김동회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금감원 부원장 임명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감원장이 제청하면 금융위가 임명하며 신임 부원장 임기는 3년이다.

이찬우 신임 부원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 31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미래사회정책국장, 경제정책국장을 거쳐 차관보를 맡았고 지난해 6월부터 경남 경제혁신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종민 신임 부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금감원 은행감독국 팀장, 일반은행검사국 부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부원장보를 지냈다.

김동회 신임 부원장은 1989년 증권감독원으로 입사해 조사국, 금융투자감독국, 자산운용검사국 등 금융투자 부서를 두루 거쳐 지난해 3월부터 부원장보를 역임했다.

한편 이번 인사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취임 후 첫 번째 인사로 정 원장은 지난 8월 금감원 임원 14명 전원에게 일괄 사표를 요구한 바 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