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 27일부터 운영
중기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 27일부터 운영
  • 박정도 기자
  • 승인 2021.10.22 16:59
  • 최종수정 2021.10.22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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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 메인화면. 제공=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 메인화면. 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인포스탁데일리=(세종)박정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소상공인이 입은 피해를 손실 규모에 비례한 업체별 맞춤형으로 사전에 산정해 보상금 지급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보상금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2일 이내에 신속하게 지급받는다”며 “산정 근거 자료는 지자체의 방역조치와 관련한 사업장 정보와 국세청의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청인이 신속 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상금을 다시 산정하는 ’확인보상‘ 절차를 요청할 수 있다. 만일 확인보상의 산정 보상액에도 동의하지 않는 소상공인은 한 번 더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손실보상제도 범정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손실보상 제도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도 기자 newface0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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