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일상회복 준비단계…‘백신패스’ 등 검토”
김 총리 “일상회복 준비단계…‘백신패스’ 등 검토”
  • 박정도 기자
  • 승인 2021.10.13 12:22
  • 최종수정 2021.10.13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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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국무총리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국무총리실

[인포스탁데일리=박정도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백신 패스와 같은 새로운 방역 관리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고난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이제 조심스럽게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단계까지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김 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김 총리는 ▲단계적 회복 ▲포용적 회복 ▲국민과 함께하는 회복 등을 일상 회복을 위한 3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일상 회복은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공동체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돌다리를 두드리며 강을 건너듯 차근차근 우리의 일상을 되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방역조치를 완화하면서도 빈틈을 메우고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백신 패스와 같은 새로운 방역관리 방법을 검토하고 의료체계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도 기자 newface0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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