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추석 주요 성수품‧쌀 가격 안정에 총력 다하겠다”
홍남기 “추석 주요 성수품‧쌀 가격 안정에 총력 다하겠다”
  • 박정도 기자
  • 승인 2021.09.14 17:33
  • 최종수정 2021.09.14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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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충남 아산시 소재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충남 아산시 소재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제공=기획재정부

[인포스탁데일리=박정도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석 주요 성수품 수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계란 가격 정상화와 쌀값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4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아산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최근 사과·배·배추 등 16대 성수품 중 14개 품목 가격이 지난달 말 대비 하락하고 통계청 일일 물가 조사상 물가지수도 이달 초 조사 시작일보다 1.3% 하락하는 등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16대 성수품 중 주요 하락 품목은 조기(-25.7%), 밤(-18.7%), 갈치(-14.2%), 돼지고기(-12.4%), 무(-8.7%) 등이다.

정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른 추석 3주 전인 지난달 30일부터 공급하고 공급 물량도 평시 대비 1.4배 늘렸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하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디지털 특성화시장 34곳에 신규선정 예산 34억원을 반영하는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기준 16대 성수품 누적 공급 물량은 15만 5000t으로 계획 대비 111.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박정도 기자 newface0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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