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퇴근길] 삼성 스마트폰, 2분기 점유율 18%…출하량 세계 1위 외 경제금융뉴스
[0730퇴근길] 삼성 스마트폰, 2분기 점유율 18%…출하량 세계 1위 외 경제금융뉴스
  • 원세영 에디터
  • 승인 2021.07.30 18:02
  • 최종수정 2021.07.31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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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7월 30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3202.32 마감 (-1.24%)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4% 내린 3202.32에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24% 하락하며 1031.14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3.8원 올라 1150.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마이크론, 176단 모바일용 낸드 세계 최초 양산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세계 최초로 176단 모바일용 낸드 플래시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하이엔드 및 플래그십 스마트폰용으로 설계된 초고속 5세대(G)용 176단 범용 낸드플래시 ‘UFS 3.1 모바일 솔루션’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한 상황이 됐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2분기 점유율 18%…출하량 세계 1위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의 18%를 기록해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에도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샤오미는 2위에 올랐습니다. 애플은 전 분기 대비 출하량이 12% 감소하면서 전분기 2위보다 한 단계 낮은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PC용 D램 가격, 2년여 만에 4달러대 진입…낸드도 3년 만에 최고치

D램과 낸드플래시의 고정거래가격이 지난 4월에 이어 3개월만에 또 다시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PC용 D램 가격은 2년여만에 4달러 대로 올라섰고 메모리카드·USB향 낸드플래시 가격은 3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남양유업 매각 지연… 임주총 돌연 연기 이유는?

홍원식 남양유업 대주주가 오늘(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 매각 절차를 종결하기로 했지만 돌연 연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남양유업은 임시주주종회를 오는 9월 14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앤컴퍼니는 유감을 표하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미들 속였다”…수소전기차 니콜라 창업자 사기혐의로 기소

‘제2의 테슬라'로 불렸던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턴이 증권사기와 금융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지검은 밀턴이 회사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던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주가를 띄우기 위해 제품, 기술, 미래 전망 등에 관해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쌍용차 인수의향서 오늘 마감…케이팝·SM·에디슨 등 참여

매각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이 오늘(30일) 오후 쌍용차 인수의향서 제출을 마감했습니다.  케이팝모터스외 3개사로 구성된 케이에스프로젝트 컨소시엄, 에디슨모터스 외 2개사로 구성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삼라마이더스(SM그룹), 카디널 원 모터스, 박석전, 월드에너시, INDI EV, 하이젠솔루션 외 3개사로 구성된 퓨처모터스 컨소시엄, 이엘비앤티의 9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차·현대일렉트릭, 발전용 수소 전지 개발

현대자동차가 현대일렉트릭과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발전기를 함께 개발하는 등 수소 사업 다각화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과 기술을 지원합니다. 현대일렉트릭은 연료전지를 탑재한 발전용 패키지와 이를 이동형 발전기 등에 적용하는 사업모델 개발을 담당합니다.

▲만도, 2분기 영업이익 767억원…흑자 전환

만도가 올해 2분기 766억 96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엔 758억72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1조4875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8%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804억31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삼성중공업, 2분기 영업손실 4379억 원…강재가 인상 반영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437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하반기 강재가 인상에 따라 3720억원의 공사손실충당금을 선제 반영하면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수주한 상선의 건조물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1조715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두산중공업, 국내 최대 LNG탱크 짓는다…6100억원 규모

두산중공업은 한국가스공사와 당진 액화천연가스(LNG) 기지 1단계 사업의 1~4호기 저장탱크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약 6100억 원입니다. 두산중공업은 국내 최대 규모인 27만㎘(킬로리터)급 LNG 저장탱크 4기와 초저온 펌프 등 부속 설비를 공급합니다. 

▲'방산·ICT 성장세 확연'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314억원…전년比 72.5%↑

한화시스템이 방산 사업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3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75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고도 전년 동기보다 흑자 규모가 72% 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은 48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69% 증가했습니다. 

▲KAI,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 수주…180억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대한민국 공군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이하 AEW&C) 성능개량 사업 주관사인 보잉사와 180억원 규모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KAI는 보잉사로부터 가격·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사업이행 능력도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입니다.

▲남부지검 금융범죄수사협력단, 특사경 자체 증원 가닥..금감원 본원 특사경은 현행유지

검찰 남부지검 금융범죄수사협력단 특수 수사인력인 특별사법경찰 증원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인포스탁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남부지검과 금융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금융범죄수사협력단 내 특사경 인력 일부를 증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금감원 특사경 인력이 파견되는 형태와 달리, 금융범죄수사협력단 내 자체증원이 가능해져 만성적인 수사인력 부족에서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피치, 우리은행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가 우리은행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단기신용등급을 기존 'F1'에서 최상위 등급인 'F1+'로 한 단계씩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 자체 신용등급도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습니다.

▲JW중외제약 고지혈증 복합치료제 ‘리바로젯’, 식약처 허가 받아

JW중외제약이 자사가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2/10㎎, 4/1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젯에 대한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제품을 출시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이익 662억원... 흑자전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61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4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7.2%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528억1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네이버, 포스코와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 맞손

네이버클라우드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클라우드 IT 기반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3사는 각각 운영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성장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3사는 첫 사례로 퍼즐데이터 서비스를 상품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진짜 5G’ 기지국, 연말까지 4만5000개 구축한다더니 고작 125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정부에 약속했던 28㎓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 구축 이행 현황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말까지 구축해야 할 기지국은 약 4만5000개에 달하지만, 6월 말 기준 125개에 그쳤습니다. 2분기 기준 전 분기와 비교해 약 30개가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연내 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싸이월드 도토리, 페이코인으로 산다

내달 2일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공지한 싸이월드에서 가상자산 페이코인(PCI)으로 도토리를 살 수 있게 됩니다. 통합결제 전문기업 다날이 싸이월드 내 결제수단인 도토리 결제 및 충전 서비스에 다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Payment Gateway) 시스템을 제공하고, 페이코인(PCI)을 결제수단으로 쓸 수 있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LX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315% 증가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3조9560억원, 영업이익은 12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재 시황 상승과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작년 2분기 대비 매출은 71.5%, 영업이익은 315.2% 증가했습니다. 직전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11.0%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7월 30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에디터 130se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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