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퇴근길]쿡 "10년내 물러날 것".‥애플카 힌트 "자율 주행이 핵심" 외 경제금융뉴스
[0406 퇴근길]쿡 "10년내 물러날 것".‥애플카 힌트 "자율 주행이 핵심" 외 경제금융뉴스
  • 원세영 에디터
  • 승인 2021.04.06 16:39
  • 최종수정 2021.04.06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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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처리·AS 숙제 남은 LG전자···고객들은 여전히 ‘불안’
현대오일뱅크 '탈정유' 선언...세계1위 수소기업 손 잡았다

[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4월 6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3127.08 마감 (+0.20%)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20% 오른 3127.08에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0.12% 내린 968.63에 마감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분위기 속에서 원달러 환율은 8.2원 내린 1119.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감원, 원금 전액반환 결정…일반투자자 3078억원 받나

금융감독원 산하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NH투자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펀드 관련 분쟁조정 신청 2건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용해 투자원금 전액반환을 권고했습니다. 원금반환은 지난해 6월30일 라임무역금융펀드에 적용한 이후 사상 두 번째 결정입니다.

▲포스코강판, 미얀마 군부기업과 사업 관계 조정 추진···지분 인수 등 검토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강판(C&C)이 미얀마 군부기업인 미얀마경제지주사(MEHL)와 합작을 끝낼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포스코강판은 MEHL과의 합작사 보유 지분 70%를 매각하거나 MEHL이 보유한 30%를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고처리·AS 숙제 남은 LG전자···고객들은 여전히 ‘불안’

LG전자가 7월말 휴대폰 사업 종료를 결정하며 향후 사후지원(AS)과 스마트폰 재고처리 방안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의 생산이 약 한달가량 남은 만큼 이동통신 3사와 유통망에는 LG폰의 재고처리라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또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AS와 업데이트 등 서비스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탈정유' 선언...세계1위 수소기업 손 잡았다

수소사업 진출을 선언한 현대오일뱅크가 주력인 정유사업 매출비중을 현 85%에서 2030년까지 40%대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정유 외 사업 비중을 크게 늘린다는, 명실상부 탈 정유 선언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1위 수소생산업체 미국 에어프로덕츠와 함께 수소기술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두산중공업·SK E&S 등 10여개사 힘 모은다…에너지연합체 출범

두산·SK·포스코·한화·GS 등 국내 주요 그룹의 에너지 계열사가 참여한 에너지 연합체가 오늘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국내 민간 에너지 기업들이 탄소중립과 관련해 자발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상호 협력해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교보증권, 신용등급 'AA-' 상향 효과…회사채 3000억원 증액 발행

지난해 신용등급이 우량 회사채 기준인 AA-로 상승한 교보증권이 총 3000억원 규모로 회사채 증액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교보생명은 2000억원은 단기 채무 상환자금 용도로, 나머지 1000억원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재원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앞선 수요예측에서 교보증권은 2000억원 자금 모집에 8800억원의 매수주문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토스, 매출 4000억 육박…전년대비 230% 증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 지난해 매출이 1년 전(1187억원)보다 230% 증가한 389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7% 개선되며, 연간 기준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룬 것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입니다.

▲신한銀, 스테이지파이브와 업무협약 체결…금융과 통신의 결합

신한은행이 차세대 통신사업 기업 스테이지파이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맞춤형 특화 요금제, 공동마케팅 등 금융과 통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이용자 중심형 서비스를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케이뱅크, 정기예금 등 수신금리 내일부터 0.1%p 인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내일(7일)부터 정기예금 등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0.1%포인트(p) 내립니다. 예대율(예수금 대비 대출금 비율)을 조정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케이뱅크의 수신 금액은 지난달 1조8800억원 늘어난 반면, 여신 잔액은 2800억원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전기요금 이중수납 환불에 ‘포스코ICT RPA’ 적용

한국전력공사(한전)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구축 프로젝트에 포스코ICT RPA(로봇처리자동화) 솔루션이 적용됩니다. 전기요금 이중수납(과오납) 환불, 전기요금 지원금 대상 안내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이로써 포스코ICT는 공공부문 RPA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습니다. 

▲“초고중량도 거뜬”…한국타이어,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미주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일 미주 시장에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Vantra Trailer)’를 출시했습니다. 한국타이어가 미주 시장에 선보이는 최초의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로, 이를 통해 미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서울바이오시스, 1분기 매출 1212억원…전년比 39% 증가

광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는 올해 1분기 12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항균 및 항바이러스 가전과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UV사업부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마크로젠, 국내 최초 질병 관련 DTC 유전자검사 연구 시작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인 마이크로젠이 국내 최초로 제2형 당뇨병을 포함한 13개 질병에 관한 DTC 유전자검사 소비자 실증특례 연구를 시작합니다. 유전자분석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최초의 일반인 대상 연구사업입니다.

▲쿠팡, '총수없는 대기업집단' 지정 전망

쿠팡이 이달 말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총 자산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다만 창업주인 김범석 의장이 미국 국적이기 때문에 '동일인(총수)'은 법인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엔씨소프트 신작 야구게임 ‘프로야구H3’ 출격…초반 바람몰이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프로야구H3’가 출격했습니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관심 유도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매출 순위는 32위까지 올랐습니다.

▲카카오재팬 '픽코마', 1분기 세계 비게임 앱 매출 성장 3위 기록

카카오재팬은 픽코마가 올해 1분기 세계 비게임 앱 중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Top Breakout Apps Worldwide)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 10위 내에 있는 앱 중 유일한 만화 앱으로, 단일국가에서 거둔 성과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SK, 베트남 사업 확대한다…유통 1위 빈커머스에 투자

SK그룹이 베트남 내 유통망 선점을 위한 투자에 나섰습니다. 베트남 마산(Masan)그룹의 유통 전문 회사인 빈커머스(VinCommerce) 지분 16%를 4억1000만 달러(약 4600억원)에 매입해 구매력 있는 베트남 소비자의 증가에 베팅한 것입니다.

▲롯데칠성음료, 적자내던 와인 자회사 밀어주다 검찰 고발

롯데칠성음료가 백화점에서 와인을 파는 자회사 MJA와인에 와인을 싸게 공급하는 등 부당지원해 과징금을 물고 검찰 수사도 받게 됐습니다. 공정위는 과징금 총 11억8천500만원을 부과하고 롯데칠성 법인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2025년까지 일회용컵 퇴출한다…리유저블 컵 도입

2025년에는 한국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이 사라집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25년까지의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올 하반기 중 시범 매장에서 일회용컵 대신 리유저블컵을 도입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가즈아' 암호화폐 시가총액, 최초 2조달러 돌파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달러(약 2300조원)를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6일 1조달러를 돌파한지 불과 3개월 만입니다. 전체 시총 중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1000억달러(약 1240조원)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쿡 "10년내 물러날 것".‥애플카 힌트 "자율 주행이 핵심"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10주년 인터뷰에서 10년 내에 애플 경영에서 물러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애플카 개발에 대해서는 자율 주행이 핵심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나 자동차 업체와의 협력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구글, '10년 자바전쟁' 오라클에 최종 승리

10년 동안 계속된 세기의 자바 저작권 소송에서 구글이 최증 승리했습니다. CNBC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자바 API 사용은 공정이용"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4월 6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에디터 130se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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