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예년보다 5개월이나 미뤄 진행된 테슬라 배터리데이에 대해
세간의 평이 좋지 않다. 테슬라는 배터리 가격을 낮추고 성능을
끌어올린 전기차를 3년 내 2만5000달러에 내놓는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그것보다 비전을 제시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와중에 공매도 리포트의 공격을 받은 니콜라 주가는 상장가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전기차와 수소차의 미래로 대표되는
두 회사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기차의 미래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양오의경제토크에서 테슬라 배터리데이 총평과 투자 전략을 이야기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