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톡 261회] 5G도 멀었는데 6G, 앞서가는 기업은?
[경톡 261회] 5G도 멀었는데 6G, 앞서가는 기업은?
  • 인포스탁데일리
  • 승인 2020.08.13 08:12
  • 최종수정 2020.08.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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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5G 스마트폰이 끊겨서 쓰기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지금,
다소 뜬금 없어보이는 6G 이야기가 나온다. 다만 보통 새로운 통신기준이
10년 전부터 준비되는 것을 감안할 때, 지금 논의는 늦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글로벌 사회에서 미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가 6G 기술 패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데, 이는 향후 의료와 모빌리티, 실감 콘텐츠, 디지털 복제 등 머지 않은 미래
주요 산업의 핵심이 '통신'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 SK 등이
아직 요원해보이는 6G 시대를 놓고 일찌감치 준비에 나서는 형국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5G 너머 6G를 바라보는 산업계 이야기를 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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