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정위, 알리·테무 등 해외 플랫폼 소비자 피해 막는다 공정위, 알리·테무 등 해외 플랫폼 소비자 피해 막는다 [인포스탁데일리=(세종)윤서연 기자]해외 직구 규모 증가로 알리·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급증하며 소비자 불만 및 분쟁 건수도 함께 증가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의 해외직구 금액은 6.8조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 관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 관련 소비자 보호대책은 소비자 및 사업자 측면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종합대책으로, 3대 추진전략 및 4대 주요항목으로 구성됐다.공정 정책·이슈 | 윤서연 기자 | 2024-03-13 09:40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